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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온 질문

『그릿(Grit)』 - 나는 지금 그릿을 연습 중입니다.

by 와이직 2025. 5. 12.

[책] 그릿 – 앤절라 더크워스 作를 읽고

 

출처 : 앤젤라더크워스 / 비즈니스 북스 (해당 표지는 인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저작권은 출판사에 있습니다)

 

그릿, 꾸준히 해내는 의지에 대하여

『그릿』은 단순한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 즉 꾸준히 해내는 힘이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말합니다.
작가는 이 ‘그릿’이 후천적으로 길러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장기적인 목표에 몰입하고 내면의 근성을 키우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실천법을 권합니다.

  • 어렵지만 의미 있는 일에 도전하기
  • 하나의 활동을 최소 2년 이상 지속해보기

이는 모든 과정은 결국, 우리가 바라는 삶의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기 위한 연습니다.

 

하위 목표들은 상위 목표를 위한 수단이 되고, 최상위 목표는 자신이 바라고자 하는 삶의 방향이 된다. (템플릿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나의 길 위에서 만난 ‘그릿’

요즘 커리어 전환을 준비 중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아보며, 잘할 수 있고, 지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봤습니다.
그 끝에 도달한 답은 ‘콘텐츠 기획자’라는 길이었습니다.

책과 사람, 일상의 장면을 통해 질문을 만들고, 사고를 확장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는 일.
그것이 내 인생 2막에서 진심으로 몰입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시간 관리와 꾸준함이 절실하게 느껴졌고, 그 시점에 『그릿』을 만났습니다.
(돌아보니 어쩌면 이미 계획을 하고 책을 구매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두 사람의 그릿

 

(1) 배우 최대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최대훈 배우는 18년의 무명생활을 이겨냈습니다.
'무명생활 동안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는지' 라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합니다.

“타고 있는 자전거의 바퀴를 보려고 노력했어요. 멈춰있는 건 아니니까 빠르진 않더라도 천천히 가자 ”

 

그 믿음은 2025년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비교하지 않고,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나아갔습니다.

 

출처 : 유퀴즈 - 최대훈 편 / 디글 (https://youtu.be/SgVCSmMKBL0)

 

 

(2) 작가 양원근

<책 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쓸수록 돈이 된다>의 저자 양원근 작가 역시 그릿을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독서, 필사, 기록, 글쓰기 같은 일상을 꾸준히 반복했고, 그 결과 다수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말만 하지 말고, 매일 작게라도 해보자. 그의 철학은 단순하지만 강력했고, 실행력은 결국 ‘성과’로 돌아왔습니다.

 

나 역시 두 사람처럼, ‘와이직’이라는 이름으로 질문을 기획하고, 통찰을 나누는 콘텐츠 기획자가 되어보려 합니다.
두렵지만 이미 절반은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내 바퀴를 굴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My Why, 그리고 오늘의 질문

 

왜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사람들은 대부분 시작은 잘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단지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한 자리에 머물며 꾸준히 무엇인가를 해온 사람들입니다.

『그릿』은 우리 안의 그런 결핍과 욕망을 건드렸고, 그 점에서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당신에게 묻습니다.

지금 당신의 바퀴는 어디를 향해 굴러가고 있나요?

무언가를 꾸준히 해내고 있는 게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것이며, 오늘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고 있나요?

 

그릿을 통해 질문합니다 : 당신의 바퀴는 어디를 향해 굴러가고 있나요?

 


 

생각의 확장은 "왜(WHY)"로부터 시작되며, 와이직은 오늘도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의 그릿은 지금 어디쯤 와 있나요?"